EdSource는 California Journalism Awards에서 주 전역에서 수상한 2개 상을 포함해 14개 상을 수상했습니다.

EdSource는 2022년 캘리포니아 저널리즘 어워드에서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가르치는 겸임 교사의 열악한 근무 조건에 대한 조사, 센트럴 밸리 도서관을 경찰서로 전환하려는 노력과 도서관의 불평등에 대한 일련의 노력으로 주 전역에서 영예를 얻은 두 상을 포함하여 14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주 전역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조사인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의 Gig by Gig"는 EdSource 부서의 심층 보고 부문과 주 전역의 심층 보고 부문 모든 참가자 중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dSource 조사 기자인 Thomas Peele의 이 시리즈는 "꼼꼼하고 독창적인 연구와 데이터 분석은 물론 풍부한 인간 이야기를 통해 권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상세하고 독창적인 보도를 칭찬하면서 심사위원들은 이 시리즈를 "훌륭한 보도, 탁월한 전반적인 프리젠테이션, 데이터의 효과적인 사용, 사진,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저널리즘의 현명한 사용, 설명을 위한 메모의 탁월한 사용을 특징으로 하는 훌륭하고 다재다능한 프로젝트"라고 평가했습니다. EdSource가 어떻게 보고하고 데이터 수집을 수행했는지 잘 하셨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저널리스트인 Daniel J. Willis; 비디오 작가 Andrew Reed; Zaidee Stavely, 팟캐스트 진행자; 조사 및 프로젝트 편집자 Rose Ciotta.

EdSource 주식 기자인 Emma Gallegos가 쓴 도서관 엔터프라이즈 항목인 "도서관이냐 경찰이냐, 작은 마을의 투쟁"은 EdSource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전체 엔터프라이즈 참가자 중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 시리즈는 도서관을 두고 한 마을이 벌이는 싸움을 전문적으로 활용하여 더 광범위한 불평등을 강조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기여한 Stavely와 Coby McDonald는 팟캐스트 카테고리에서도 1위를 차지한 시리즈에 대한 팟캐스트를 제작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뉴스 발행인 협회(California News Publishers Association)가 후원하는 이 콘테스트에는 인쇄, 디지털 및 캠퍼스 카테고리에서 3,123개의 항목이 출품되었습니다. EdSource는 월간 고유 방문자 수 100,000~400,000명 부문에서 디지털 뉴스 사이트들과 경쟁했습니다. 디지털 콘테스트에는 작년에 비해 137개가 늘어난 727개의 항목이 접수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초기 문해력 위기를 다룬 EdSource의 시리즈 "캘리포니아의 독서 딜레마"는 공공 서비스 저널리즘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EdSource 직원이 진행한 프로젝트를 "조기 교육의 문제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교육청이 내리는 결정과 그러한 선택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설명하는 매우 중요한 보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또한 기자 Carolyn Jones, John Fensterwald, Karen D'Souza, 팟캐스트 진행자 Stavely 및 프로듀서 McDonald에게 찬사를 보내며 팟캐스트 카테고리에서 2위를 차지한 팟캐스트에도 소개되었습니다.

교사 및 교육 관련 문제를 다루는 EdSource 기자 Diana Lambert와 주 정책을 다루는 Fensterwald가 교사 자격증에 관한 3부작 시리즈에서 기업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학교별 교사 자격증 조회를 편집한 데이터 저널리스트인 Willis도 기여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전문가 Yuxuan Xie이자 팟캐스트 진행자 Stavely입니다.

2022년 선거 취재에서 Lambert는 2022년 교육위원회 선거의 정치에 대한 기사에서 "보수주의자들이 캘리포니아 교육위원회를 통제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교육위원회 경쟁에서는 붉은 물결이 보이지 않습니다."라는 기사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청소년 및 교육 범위 부문에서도 Lambert는 "코로나19의 도전, 나쁜 학생 행동으로 인해 교사들이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라는 제목의 항목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 이야기를 "지역 사회, 특히 교육이 대유행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잘 연구되고 깔끔하게 작성된 조사 시리즈"라고 칭찬했습니다.

같은 카테고리에서 EdSource 기자인 Jones는 펜타닐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로 2위 상을 받았습니다. "펜타닐에 대한 교육, 캘리포니아 학교에서 제공되는 경우 종종 선택 사항인 기타 약물."

Jones는 또한 "캘리포니아 학교의 모델로 환영받는 청각 장애 학생을 위한 LA Unified의 이중 언어 프로그램"으로 특집 기사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판사들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것은 우리 대부분이 알지 못하는 문제를 조명하는 철저하게 보도된 이야기였습니다."